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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를 처음시작하려는 사람은....


변시 정기 설명회 

변리사라는 직업이 무엇이고 전망은 어떠한지, 시험과목은 어떤 것이있고 합격하기까지 얼마나 걸리며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등의 변리사라는 직업 및 수험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정기설명회를 수강한다.

한빛변리사학원 공부방법론 및 입문자 무료설명회 영상  
 

1. 변리사 시험에 관하여

시험공고는 1차 시험 90일 전까지 공개됩니다. 시험접수는 1월 말에서 2월 초에 진행됩니다.
시험에 접수하기 위해서는 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하는데, 가장 많이 제출하는 토익 기준으로 775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차 시험은 대체로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1차 합격 여부는 4월 초중순에 발표되며, 이와 동시에 2차 시험 접수가 진행됩니다.
2차 시험은 대체로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의 금요일, 토요일 이틀 간 시행됩니다.
최종 합격 여부는 대체로 11월 초중순에 발표됩니다.
 

2. 1차 시험

변리사 1차 시험은 산업재산권법, 민법개론, 자연과학개론의 세 과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시험은 각 과목별 60분 40문항 5지선다 객관식으로 치뤄집니다.

1) 산업재산권법

산업재산권법, 줄여서 산재법은 특허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일반적으로 특허법 20문항, 상표법 10문항, 디자인보호법 10문항 가량으로 출제됩니다. 

2) 민법개론

민법개론은 민법총칙, 물권법, 채권법의 세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총칙이 12문항 내외, 물권법은 12문항 내외, 채권법이 8문항 내외로 출제됩니다.

3) 자연과학개론

자연과학개론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각 과목별 10문항 씩 출제되며, 고등학교 과학탐구과목 I, II 및 대학 학부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이 됩니다.

변리사 1차 시험은 평균적으로 6개월 내지 2년 내에 합격하며, 6개월보다 짧은 준비기간으로도 합격하는 수험생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반적으로 1차 시험 준비는 목표로 하는 시험보다 적어도 6개월, 일반적으로는 1년 앞선 시점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공부 순서는 민법개론부터 시작하여 특허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순으로 산업재산권법까지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민법의 경우, 모든 법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법으로서, 1차와 2차에 걸쳐 공부하게 될 특허법, 상표법 및 2차에서 공부하게 될 민사소송법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민법개론을 공부하면서 본인의 법학적성을 파악하는 한편, 법학 학습에 익숙해 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법학 과목들의 기본 강의 수강 이후로는 기본서 회독을 통한 복습과 함께 기출문제 풀이와 객관식 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 전까지 실전 감각을 익히는 방향으로 공부합니다.

자연과학개론 공부의 경우 법학 과목 기본 강의 수강 이후, 자신의 배경지식과 실력에 따라 개별적으로 결정하면 됩니다. 1차 시험 준비를 일찍 시작한 수험생들에게는 취약한 과목의 기본서 회독과 기본 강의 수강을 권합니다. 하지만 준비를 늦게 시작한 수험생들의 경우, 네 과목 가운데 가장 자신 있는 세 과목을 위주로 공부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각 과목별 공부시기는 ① 민법개론 1-5월 사이, ② 특허법 4-7월 사이, ③ 상표법 5-8월 사이, ④ 디자인보호법 7-10월 사이로 준비 후, 10월부터는 법학과목 객관식 위주의 학습과 함께 자연과학개론 학습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통상 1차 시험의 커트라인은 60점 후반에서 70점 중반으로 형성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험의 경향을 살펴보자면, 적어도 70점 중반, 안정적으로는 80점 이상의 평균 점수를 목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과목별 점수로 따져보자면 민법개론 85점, 산업재산권법 85점, 자연과학개론 70점 이상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차 시험 응시 이후에는 가채점을 통해 수험생 본인의 합불을 예측하고 이에 따라 빠르게 다음 시험 준비에 돌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 시험 합격 이후에는 2차 응시 기회가 단 두 번 밖에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합격이 예상된다면 바로 2차 시험 준비에 돌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불합격이 예상된다면 잠깐의 휴식을 취하거나 휴식 없이 바로 내년도 1차 시험 준비에 돌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1차 시험 준비에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6월 즈음에 2차 시험을 위한 공부를 맛보기 하는 방법도 시도해볼만 합니다.

 

2차 시험

변리사 2차 시험은 총 네 과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허법, 상표법, 민사소송법 세 필수과목과 19종의 선택과목 중 한 과목을 택1하여 응시하게 됩니다. 객관식인 1차 시험과 다르게, 2차 시험은 120분 동안 4개 문항에 대해 논술형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형식으로 치뤄집니다. 1차 시험 합격 이후에는 2차 시험을 두 번까지 응시할 수 있습니다. 2차 시험을 두 차례 응시한 뒤에도 합격하지 못한다면, 1차 시험부터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

변리사 2차 시험은 1차 시험 이후 약 4개월 후인 7월 말-8월 초에 치뤄집니다. 그 말인즉슨, 초시생의 경우 1차 시험 이후 2차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이 4개월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이 시기의 공부는 시험 당락에 사활을 가르는 역할을 한다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 시기 공부시간은 개인차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하루 8-10시간 정도로 주6일을 2차 시험 준비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차 시험이 오전 9시에 시작하기에, 공부시작도 이에 맞춰 대체로 오전 8-9시에 시작하여 오후 10시 정도에 마무리하는 패턴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시험 전까지 컨디션 조절 및 유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도 필수이기에 주 1일 정도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차 시험용 답안지는 한 면이 22개의 줄로 구분된, 16페이지 분량의 책형 답안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차 답안을 처음 작성하게 된다면, 120분 안에 16페이지를 채우는 것조차 힘든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는 실제 시험에서도 마찬가지이며, 2차 시험 준비기간 동안 120분이라는 시간 안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시간과 분량을 분배하여 작성하는 지를 연습하게 되는 것입니다.

2차 시험은 각 과목별로 4문제가 주어지며, 배점은 순서대로 30점, 20점, 30점, 20점입니다. 문항별 시간 배분은 배점 배분에 비례하여 30점 문항은 36분, 20점 문항은 24분으로 배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2차 답안 작성에 있어서 답안 작성 자체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 바로 목차 구성입니다. 2차 시험의 논술형 답안에는 법률이나 제도에 대한 일반론, 해석, 판례의 태도 등이 들어가야 하며, 이러한 법률의 해석과 판례의 태도를 문제에서 주어진 사안에 논리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논리적으로 짜임새 있는 목차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이 무작정 답안을 작성하게 되면 답안 흐름이 어색해지고, 논리적 모순이 발생할 우려가 큽니다. 따라서 답안 작성 전에 반드시 문제에 대한 목차와 개략적인 내용을 초안지에 구성한 후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차 시험은 그 양이 매우 방대하고, 많은 공부 시간을 요합니다. 또한 논술형 시험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독학으로 준비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수험생들이 학원 강의 수강을 통해 2차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차 시험 대비를 위한 학원 강의는 크게 기본 강의와 답안작성 강의(이하 GS 강의)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GS 강의는 2차 시험 준비에 있어 핵심이 되는 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GS 강의는 1-2 시간에 걸쳐 실제 시험과 같이 답안을 작성해보고, 이후에 강사의 강평이 1-2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형식입니다.

2차 시험의 법학 과목은 1차 시험의 법학 과목과 마찬가지로 회독 수를 늘려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1차 시험 대비용 특허법/상표법 기본서들은 그 양이 상당히 많고 2차 시험에 불필요한 내용도 다수 있기 때문에, 2차 시험 대비용 요약서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차 시험 준비 기간에 있어 각 과목별 요약서를 중심으로 ‘단권화’를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과목별 단권화 교재를 중심으로 시험에 출제되는 사안들과 유사한 사례들이 수록된 사례집과 판례 공부를 위한 판례집을 곁들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2차 시험 준비에 있어 방대한 암기량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소화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두문자 암기와 키워드 암기가 있습니다. 두문자 암기는 답안 작성에 필요한 핵심 개념들이나 문장들에서 글자를 여러 개 추출하여 암기하는 방법이며, 키워드 암기는 핵심이 되는 단어나 문구를 위주로 암기한 후 나머지는 연상되도록 하는 암기 방법입니다.

 

국내 최초 변리사 전문학원 2021년 제 57 기 한빛 최강 강사진